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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정말 강추. 화면이 정말 아름다워서 큰 tv를 사서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장비부터 ㅋㅋ
내용도 너무 아릅다웠다. 추천해 주신 회사의 모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이 진정한 힐링영화라고 했던 얘기가 생각났다. 이렇게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무지개빛깔..
언더더스킨은 난해해서.. 나중에 다시 시간이 있을때 쓰던지.. 이러고 쓴적이 거의 없지만 -_-